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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은 27일 질병관리청 주관 국가손상조사사업 유공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울산대병원은 2015년 권역외상센터를 문 연 뒤 중증외상환자 치료체계를 확립해 중증외상조사에 적극 참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박보영 울산대병원 의료정보팀장은 "앞으로도 국가 보건 의료정책 수립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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