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건기식협회)는 27일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수입식품 보수교육 수료율이 저조하다며 연말까지 교육을 수료할 것을 독려했다.
수입식품의 경우도 협회가 파악한 수입식품 영업자(판매·보관·신고대행·인터넷구매대행업) 보수교육 전체 수료율이 38.7%로 저조한 편이다.
보수교육 대상자는 건기식협회 교육센터 사이트에서 신청한 뒤 연내에 수료를 마쳐야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는다.
harrison@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