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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군내 입주기업 청년 등을 위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 공방, 보육시설, 고민 상담소, 대회의실도 갖춘다.
군은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6년 착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내 입주 기업 근로자에게 부족한 체육·문화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ywy@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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