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4일 서울 서초구 푸른나무재단에서 열린 학교폭력 실태조사 기자회견에서 학교폭력 피해자 어머니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 1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진화하는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대국민 공개 토론회를 열어 민·관·학 전문가들과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토론회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센터'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sr5rh3bq2j)에서 생중계된다. (세종=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