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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는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BMW·MINI 워런티 플러스 및 BMW 서비스 케어 플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에 가입하면 5년/30만㎞의 보증 기간이 차량에 적용되며 신차 교환 프로그램, 토탈 바디 케어 프로그램, 모빌리티 프로그램, 자기부담금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는 5년/25만㎞의 무상 보증기간 연장 혜택과 함께 모빌리티 프로그램, 전면 유리 및 타이어에 손상이 발생한 경우 수리 또는 교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파츠케어 프로그램, 자기부담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워런티 플러스 라이트는 5년/25만㎞까지 차량 무상 보증기간을 연장하고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