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전 용산구 한남동주민센터에서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오 시장은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이지만 후보들의 면면을 한 번씩 살펴보고 꼭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썼다.
사전투표는 이날까지 서울 동 주민센터, 구청, 학교 등 425곳에서 가능하다. 본투표는 16일이다.
jsy@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0-12 12:3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