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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모델 한혜진이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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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은 "누구한테"라고 장난을 쳤고 한혜진은 "네가 아는 그 XX한테"라고 받아쳤다. 또 한혜진은 "(이시언이) 강원도 가서 1박 2일 내내 내가 빠른 54년생을 만났다느니 내 남자친구가 청담동에서 치과하는 빠른 43년생이라고 계속 그랬다"며 억울해 했다. 이시언은 "그 오빠가 한혜진 치아 다 해줬다"고 놀렸고 한혜진은 "나 다 생니다"라고 발끈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