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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 제주 환경정화 프로젝트 '주스멍 도르멍' 4기 활동을 성료했다.
황일용 광동제약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과 기후변화와 환경위기 대응 방안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광동제약은 미래세대의 주역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제주와 지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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