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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이 홍삼에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편리하게 건강을 케어할 수 있는 '활기력 부스터3X'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정관장은 2007년 '활기력'을 처음 선보였고, 지난해 라인업 강화를 위해 정관장 최초의 이중제형 제품 '활기력 부스터' 출시했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바람의 나라: 연'과 같은 인기 게임과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을 활발하게 전개 중이다. 지난 7월에는 e스포츠 인기 구단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팀과 함께 컬래버한 정관장 '활기력 부스터 T1 에디션'을 출시한 바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홍삼, 멀티비타민, 비타민 B군을 한 번에 충전하며 에너지를 더할 수 있는 '활기력 부스터 3X'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