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9월 15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 추석 선물 특판 매장을 열고 본 판매에 나선다.
명절 대표 선물 세트인 축산, 청과, 수산 선물세트는 물론 주류, 건강 식품, 디저트까지 폭 넓은 선택지를 제안한다.
'5-STAR' 선물세트는 국내 유명 산지와 직접 협력해 최상급의 상품을 엄선해 만든 초격차 프리미엄 명절 세트 브랜드로 2004년 처음 선보인 이래로 명절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 암소 한우' 선물세트도 이번 추석에는 36개월령 이상의 1++등급 장기 비육 암소 한우로만 구성한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청과는 바이어가 전국 각지를 다니며 최고 품질의 과일을 재배하는 산지를 찾아 '신세계 셀렉트팜'으로 선정해 재배과정부터 유통, 판매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신세계 상품과학연구소에서 생산자 별로 잔류 농약 검사 등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맛있고 안전한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한다.
수산 대표 선물 세트인 굴비와 갈치는 해양수산부의 수산물 이력제를 도입해 어장에서 식탁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통영, 완도, 신안 등에서 오랜 경력의 전문가가 건강하게 기른 해산물도 최고의 상태로 제안한다.
이번 추석에는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 파크'의 기프트 세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글로벌 스위트 브랜드의 국내 1호점부터 SNS 인기 디저트, 최정상 파티시에 브랜드까지 신세계가 엄선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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