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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의 한 고급 식당 화장실 표지판이 성적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일자 식당 측은 전 매장 관리자가 온라인에서 구매했으며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즉시 제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다.
일부 법률 전문가들은 "로고가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반하는 것으로 간주되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식당 측이 법적으로 책임을 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