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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명절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소주'일품진로' 추천

류종석 기자

기사입력 2024-09-10 09:03 | 최종수정 2024-09-10 09:03


하이트진로는 2006년 오랜 전통과 양조기술을 집약한 '일품진로'를 출시해 국내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왔다.

프리미엄 소주의 제품 라인업을 정비하면서 2018년 '일품진로1924'를 출시했으며 2021년에 '일품진로'로 리뉴얼하며 현재까지 '일품진로 오크25', '일품진로 오크43',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등 다양한 증류식 소주 라인업을 보유, 제품별 특징을 살려 증류식 소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일품진로'는 '좋은 술에는 역사가 담겨있다'는 철학하에 하이트진로만의 양조기술을 바탕으로 증류 초기와 말기의 원액은 과감히 버리고 향과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 원액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냉동여과공법으로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 불순물을 제거하여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과 은은한 맛을 구현했다. 100% 순쌀증류원액을 사용했으며 알코올도수는 25도다.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는 국내 최고 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만 100% 사용했다. 또한,국내 최고 수준의 양조 기술력으로 최상의 맛을 구현했다. 총 3번의 증류를 거쳐 최고 순도의 정수만을 담아냈다. 매 증류과정에서 향이 강한 초기와 잡미가 강한 말미의 원액은 과감히 버리고 향이 깊은 중간층 원액만을 사용해 최고의 풍미를 살렸다. 30도의 알코올 도수가 느껴지지 않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깨끗한 향이 특징이다.

지난 5월에 출시한 '일품진로 오크25'는 알코올 도수 25도로, 국내 최대 규모 목통숙성실에서 엄격한 관리하에 5년 이상 숙성된 최고급 원액을 사용해 블렌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일품진로 오크43은 12년 숙성 원액을 첨가한 알코올 도수 43도 증류식 소주이다.

일품진로는 증류식 소주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 스트레이트로 깔끔하게 즐기거나 얼음을 넣어 '온더락(on the rock)' 방식으로 마셔도 맛과 향이 유지되어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다.


하이트진로, 명절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소주'일품진로' 추천
[사진제공=하이트진로] 일품진로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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