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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K-디저트가 명절 선물세트로 인기를 끌면서, 롯데백화점이 올해 추석 선물세트로 감각적인 K-디저트와 지역을 대표하는 유명 베이커리를 선별해 추천한다.
올해는 전통 디저트 외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유명 디저트와 베이커리 선물세트도 기획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올해 추석 선물 세트 키워드를 '초 프리미엄(超 Premium)', '익스클루시브(Exclusive)', '큐레이션(Curation)' 으로 선정하고 품격을 높인 프리미엄 상품과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선물 세트를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 K-디저트와 지역 대표 베이커리 선물 세트 추천 역시 롯데백화점만의 큐레이션을 통한 트렌드 맞춤형 선물 제안이다.
윤향내 롯데백화점 베이커리&디저트팀장은 "추석을 맞아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유명 핫플 디저트와 지역 대표 베이커리를 한자리에 모았다"며 "롯데백화점이 엄선한 추석 선물로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가치를 전달하는 명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