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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FILA) 언더웨어는 Y2K 감성으로 사랑받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러브이즈트루'와 협업 컬렉션을 26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러브이즈트루는 시그니처 하트 로고 등을 활용한 그래픽과 Y2K 감성의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데일리로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뉴 헤리티지 브라와 팬티' 외에도 전면 하트 글리터 로고가 돋보이는 티셔츠와 독특한 로고플레이가 돋보이는 나시 탑, 스웨트 쇼츠 등의 이지웨어(의류)도 선보인다.
휠라 언더웨어 x 러브이즈트루 협업 컬렉션은 오는 26일부터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러브이즈트루 플래그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벨로 패턴 브라&팬티 세트는 무신사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