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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최근 2030년 시가총액 200조원의 글로벌 초일류 기업 성장을 목표로 내세웠다.
장 회장은 이날 '7대 미래혁신과제'의 중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철강, 이차전지소재, 신사업 발굴/사업회사 관리, 신뢰받는 경영체계/기업문화 총 4 부분으로 나눠 발표했다. 특히 '2030 소재분야 글로벌 최고 기업가치 달성' 이라는 그룹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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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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