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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대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4년 파동이와 함께하는 방사선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사람, 가방, 책상, 바나나 등의 방사선량을 측정한 뒤 리플렛 내 생활 방사선 측정 지도에 써넣을 수 있다.
학교, 교육청 등 교육기관은 프로그램 패키지를 무료로 빌릴 수 있으며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6-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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