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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가 여름 캠페인 '하나가 되는 소리 짠'을 주제로 한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동시대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카스는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청춘들을 한 마음으로 모으고 응원하고자 한다"며 "올해 파리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는 만큼 이번 캠페인에 담긴 응원의 메시지를 올림픽 시즌까지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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