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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11명 25억씩, 어디서 팔렸나 봤더니…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24-05-26 09:28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25일 실시된 제112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24, 31, 32, 38,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8'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5억2451만원씩 받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1등 복권이 판매된 지역은 서울 강서구·노원구, 부산 중구, 인천 남동구, 경기 성남시, 시흥시, 용인시, 동행복권 판매사이트(이상 자동선택)와 굉주 북구, 세종시, 경기 평택시(이상 수동선택) 등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6명으로 각 6090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56명으로 156만원씩을 받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로또 1등 11명 25억씩, 어디서 팔렸나 봤더니…
출처=동행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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