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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가 지난 17일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첫 번째와 열다섯 번째로 예약한 고객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그랜드 오픈 환영 세레모니'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일 그랜드 오픈한 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는 신라스테이가 회사 설립 10주년을 맞아 처음 선보인 레저형 호텔이다. 입지와 어우러지는 개성 있는 호텔 디자인, 레저와 휴양에 특화된 객실, 아웃도어 풀, WAVELESS (별동 카페) 등 다양한 휴식 및 레저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고객이 휴식과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는 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의 특징을 살려 호텔 내 스팟 투어도 진행한다. 호텔 내 지정 스팟 10곳을 찾아 사진 촬영 후 프런트에 인증하면 이호테우 등대가 디자인된 가방을 받아볼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