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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금이 잔뜩 나오는 꿈을 꾸고 구입한 복권이 11억원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여동생은 꿈을 꾸고 난 후 오빠의 미래에 큰 행운이 올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고 전했다.
가족들이 항상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부른다는 애트웰씨는 지금껏 '꿈은 이뤄질 것'이라는 긍정적 마음으로 살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빚을 갚고 나머지는 교회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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