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이 지난달 30일, 서울시와 '모두의 1층×서울' 프로젝트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임경식 KB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KB증권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인권·다양성 등 사회적 이슈에 맞춰 지역사회와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중심 지속가능경영과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2 09:2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