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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프로 브레이킹 투어(이하 PBT)'와 협력, 2024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을 응원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지시간 20일에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Street League Skateboarding, 이하 SLS) 챔피언십 투어'와 협력해, 참가 선수·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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