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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샤트렌'이 전속모델 홍수현과 함께 한 2024년 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샤트렌은 화보를 통해 새로운 상품군인 프리미에르 라인을 선보였다. 프리미에르는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바탕으로 한 샤트렌의 새로운 컨템퍼러리 캐주얼 라인이다.
또한 이번 시즌 샤트렌은 '올드머니룩'에도 주목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품격이 느껴지도록 라인, 컬러, 패턴을 고급스럽게 표현했다고 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