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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은 제품 전문성과 마사지감을 향상한 신제품 '마스터 V9 시그니처'를 정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시작한 사전계약은 약 2주만에 1000건을 돌파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마스터 V9은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치료 도움 ▲심부정맥혈전증 예방 도움 총 6가지 의료기기 사용목적에 대한 식약처 인증도 획득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