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장인의 전통성과 장인 정신의 가치를 조명하는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김도윤 운서율 셰프을 선정했다고 10이 밝혔다. 윤서울은 신사동에 위치한 한식 다이닝 기반의 레스토랑이다.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렸다. 김 셰프는 끊임없이 식재료를 탐구하고 연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 셰프는 6월 발베니 14년 캐리비안 캐스크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페셜 페어링 푸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정 발베니 앰버서더는 "발베니가 몰트 마스터의 장인 정신으로 높은 품질과 고유의 역사를 이어올 수 있던 것처럼, 김 셰프도 식재료에 대한 장인 정신으로 요리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