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가 샴페인 '페리에 주에'를 외식전문기업 SG 다인힐의 삼원가든·붓처스컷·투뿔등심 등에 론칭한다.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은 청포도 품종 중 고급 품종인 샤르도네만으로 만들어 타 품종이 블렌딩된 샴페인보다 훨씬 독창적인 풍미를 자랑한다.
미구엘 파스칼 페르노리카 코리아 전무(마케팅 총괄)는 "최고급 샤르도네 100%로 빚어 우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풍미의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과 함께 최고의 미식 경험을 만끽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