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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가 국내외 체인호텔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모션 '프리미엄 딜'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 일반요금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객실을 예약할 수 있어 이른 휴가를 계획 중인 이들에게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프리미엄 딜에 앞서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일주일간 참여 가능한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대 1만원의 추가 할인쿠폰은 물론 시그니엘 서울 숙박권 등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의 기회도 제공한다. 프리미엄 딜이 진행되는 100시간 동안 '롯데호텔 이숍(e-SHOP)'에서는 다양한 레스토랑 이용권을 최대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