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투어가 '캠핑의 계절, 시작을 여는 연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연천군 구석기축제는 한반도 최초의 인류가 살았던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열리는 축제로 올해 31회를 맞았다. 구석기 바베큐, 활쏘기, 올림픽 같은 구석기 시대 체험과 불꽃놀이, 드론쇼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캠핑에 더해 야외 시네마, 콘서트 등 다양한 혜택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알찬 5월 연휴를 계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