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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규 교보생명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25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조 대표는 서울 출신으로 성균관대 사범대와 상명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1989년 교보생명에 입사해 영업 현장을 담당하는 FP본부장, 계성원장(연수원장), 영업교육팀장, 전략기획담당, 경영기획실장 겸 인력지원실장등 보험업 전반을 두루 경험한 정통 '교보맨'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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