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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김하성과 오타니를 상징하는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DIY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미국 프로야구 리그(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직관 티켓, 김하성 친필 사인 액자 등 풍성한 혜택이 담긴 골드티켓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게임존을 마련해 야구를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성공 사은품으로 뉴발란스 리유저블 짐색 등을 제공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