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3월부터 병원체험행사 '나는 의사다'를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나는 의사다'는 2014년부터 시작된 병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의사가 꿈인 초등학교 4~6학년이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이다.
강동성심병원 '나는 의사다'는 매월 15일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하며, 체험 행사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시행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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