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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한 자영업자가 가게를 잠시 비운 가게 앞 대문에서 볼일을 보는 한 중년의 여성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이어 그는 "이른 시각에 많이 급했는지 (매장) 대문에다 소변을 누시고 밀대로 청소까지 해주고 가셨다"며 CCTV(폐쇄회로TV)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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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대박 징조 맞다", "나라면 화부터 났을 것 같은데 좋게 생각하는 게 대단하다", "정말 별의 별일이 다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