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엔지니어링 플랫폼 서비스'의 포털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KT는 엔지니어링 플랫폼 서비스에 웹 기반 콘솔의 자동화도 적용했다. 고객들은 최대 3168 코어에 달하는 HPC 환경을 빠르고 간편하게 구성할 수 있게 된다.
KT는 서비스 포털 오픈을 준비하며 자동차 부품 제조사, 스타트업, 파트너사 등 7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포털의 베타 서비스(CBT)를 통해 해석 업무의 효율성 향상을 검증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