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경기도 성남시의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이번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임직원 봉사를 비롯한 '안나의 집' 후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나카하라 토시유키 한국토요타 전무는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역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