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스틱형 젤리 타입 숙취해소제 '조아엉겅퀴 숙취해소 젤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엉겅퀴 숙취해소 젤리는 스틱형 개별 포장으로 휴대와 사용이 간편하고, 상큼한 사과맛으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며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 소비자들의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아엉겅퀴 숙취해소 젤리는 음주 전후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하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상담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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