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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는 농어촌 지역 가족돌봄청년 지원 사업을 위한 기금 1억원을 경기 사랑의 열매를 통해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선발된 가족돌봄 청년들에게 1인당 최대 500만원 한도로 지원되며 생계와 의료, 주거 등 필요한 영역 전반에 걸쳐 사용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11월 13일로 밀알복지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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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10-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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