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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에버랜드와
'안녕, 반가워 적금'은 기본금리 2.0%에 신한은행 최초 급여 입금(2.0%), 신한은행 적금 최초 신규(2.0%), 신한카드 첫 신규 및 신한은행 결제계좌 지정(2.0%) 등 우대 조건 중 2개 이상 충족 시 최대 3%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5%의 적금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적립식 상품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범 국민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기 판다 푸바오와 함께 보다 편리하고 재미있는 금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챌린지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이종산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더 나은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