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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가 24일까지 '소고기 먹는 날' 기획전을 열고 한우부터 소곱창, 떡갈비 등 소고기 여러 부위를 한자리에 모아 초저가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밖에 ▲향아축산물판매장 한우 암소1등급 소고기 양지 국거리(300g 8140원) ▲주식회사 축심푸드 일품떡갈비 (12장 8580원) ▲구이요 소곱창(160g 4960원) 등 다양한 소고기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8월 초 국내 주요 정육 기업과 진행한 '한돈 먹는 날'에 이은 두 번째 우리 먹거리 특별 기획행사"라며 "계속해서 고객 수요를 분석해 이에 맞는 다양한 식품들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