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S-OIL)은 '2023 국가산업대상'에서 4년 연속 브랜드전략 부문 1위, 3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S-OIL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샤힌 프로젝트'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끌어올릴 성장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에너지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한 결과"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