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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굿네이버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7일 서울시 서대문구 신한은행 서부본부에서 59번째 '희망영웅상' 전달식을 진행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타인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희망영웅의사례는 신한금융과 우리 사회에 매우 무거운 울림을 주고 있다"며, "신한금융은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7 14:44 | 최종수정 2023-02-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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