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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광고모델 아이유와 함께한 PR 캠페인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가 2022 서울영상광고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서울영상광고제 수상을 통해 우리금융 광고가 대중들에게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꾸준하게 대중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7 14:15 | 최종수정 2023-02-0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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