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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2023년 초대전 작가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가는 김수정, 심대섭, 심인회, 이은경·이세림, 이 한(가나다순)으로 내년 3월부터 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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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선정된 다섯 팀은 2023년 3월 3일 김수정 작가를 시작으로 11월 26일까지 차례로 바통을 이어받게 될 예정이다. 월요일은 휴관일이며, 개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