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다쿠아즈, 고밀도 테린느를 연이어 성공시킨 델리타스에서 겨울 시즌을 맞아 론칭시킨 '슈톨렌'이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슈톨렌은 고소한 견과류와 오랫동안 럼주에 숙성시킨 절인 말린 과일과 마지팬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기 드문 고단백인데다, 빵에 버터를 바른 후 슈가파우더를 입혀 달콤함까지 갖춘 독일 정통 디저트다.
델리타스는 전국의 프랜차이즈 카페 및 개인 카페에 조리가 완성된 100% 수제 디저트만을 집중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레드오션인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 압도적인 품질과 구성, 1:1 맞춤 카페 관리를 통해 업계에서 독보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 슈톨렌 역시 델리타스가 고집하는 극강의 고급스러움과 이윤을 쫓지않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카페에 공급될 예정이며, 일반 소비자들이 그동안 2~3만원대에 높은 가격을 주고 개인카페에서 구매해서 겨울시즌에만 한정적으로 먹을 수 있었던 슈톨렌을 델리타스에서 런칭함으로써 4계절 365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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