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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가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고 임직원 참여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지난 16일 JTI코리아 인천 지점 임직원은 인천 계양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할 나눔 상자 포장 작업에 참여했다. 포장된 물품은 복지관을 통해 인천 계양구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데이비드 윌러 JTI코리아 사장은 "지역사회의 복지 그늘을 밝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