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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다인, '오리지날 플러스 치약' 선보여…민감성 치아 위한 성분 등 업그레이드

김소형 기자

기사입력 2022-12-13 08:40 | 최종수정 2022-12-13 08:40



민감성케어 치약 브랜드 '센소다인'의 베스트셀러 센소다인 오리지날 치약이 '오리지날 플러스 치약'(유칼립투스향)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리뉴얼된 신제품 '센소다인 오리지날 플러스 치약'은 민감성 치아의 시린 증상 예방 및 완화 효과를 제공하는 기존의 주성분이었던 염화스트론튬 성분을 질산칼륨 성분으로 변경했다. 차거나 뜨거운 음식물 등의 외부 자극에 의한 시린 증상 예방, 완화를 위해서다.

또한 1426ppm의 불소를 함유했고, 유칼립투스, 펜넬의 허브향이 더해져 양치 후 한층 더 상쾌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신제품 '센소다인 오리지날 플러스 치약'은 산뜻하고 상쾌한 허브향을 연상시키는 그린색의 제형으로 변경됐으며 사이즈는 100g과 약국 채널을 위한160g, 총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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