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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의 스타우트 브랜드 기네스가 대한축구협회(KFA)와 컬래버레이션 제품 '
19일부터 30일까지 기네스 마스터 업장에서는 특별 현장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기네스 파인트 주문 시 부드러운 거품 위에 축가 국가대표팀 이미지를 프린트해주는 '기네스 스타우티(#STOUTie)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네스 파인트 3잔 주문 시에는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유니폼, 사인볼, 머플러 등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김주환 기네스 브랜드 담당 부장은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과 함께 부드러운 기네스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