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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스위스 항공, 오스트리아 항공, 브뤼셀 항공이 소속된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여행 상품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는 "항공 업계에서 지속 가능한 활동을 선도하는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와 함께 협력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의 긴밀한 협력으로 한국 여행 시장에 지속 가능성 도입과 발전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