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 신경과 김예림 교수가 지난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년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일동 송파학술상(학술 부문)을 수상했다.
한편, 김 교수는 미국심장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인 '뇌졸중 (Stroke)', 영국의학저널 그룹이 출판하는 '신경학, 신경외과학, 정신의학 저널(Journal of Neurology, Neurosurgery & Psychiatry)' 등 유명 국제학술지에 뇌혈관질환 관련 연구를 다수 발표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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