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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앱) 캐시워크가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사후 심사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넛지헬스케어㈜ 나승균 대표는 "캐시워크가 대한민국 국민 3명 중 1명 이상이 매일 사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슈퍼앱인 만큼, 보안과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했다"며 "1차 사후 심사는 물론, 이어지는 사후·갱신 심사에서도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자격을 유지해 사용자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에 기여하는 앱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