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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SASE)는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키친마이야르에서 팝업 레스토랑 '치킨 유니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세는 '사세버팔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세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광선 사세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들은 30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맛은 물론이고 가격까지 잡은 갓성비 제품"이라며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